이미지 확대보기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일 액체형 인조손톱 접착제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놔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는 “주기적인 품질 테스트 및 임상시험을 통해 자사 붙이는 네일팁 ‘데싱디바’의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고 해명했다.
데싱디바는 “환경부가 지정한 위해 우려제품에 관한 안전 규정,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매직프레스를 생산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불거진 인조 네일팁의 유해물질 검출 관련해 매직프레스 점착제에서는 톨루엔, 안티몬,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데싱디바는 매직프레스 점착제에 대한 한국표준시험연구원의 항균력 테스트, SGS Korea의 항박테리아 테스트, 유해물질 평가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데싱디바 마케팅 관계자는 “인조 네일팁 사용 시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제 데싱디바는 매직프레스의 안전성에 대한 주기적인 테스트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제품 사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데싱디바 매직프레스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개수 100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인조손톱은 편리성과 ‘가성비’를 장점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업계 관계자는 “제거 비용이 들지 않고 원하는 디자인으로 손쉽게 변화할 수 있어 급성장 했지만 안전성 우려가 확산되면 성장세가 급격하게 꺾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