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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화천 토마토 축제' 성료… 이색 체험거리에 11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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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화천 토마토 축제' 성료… 이색 체험거리에 11만여명 방문

행사 관계자들이 오뚜기가 준비한 1000인분의 파스타를 만들고 있다. 오뚜기=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행사 관계자들이 오뚜기가 준비한 1000인분의 파스타를 만들고 있다. 오뚜기=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오뚜기는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에 나흘간 총 11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오뚜기가 14년째 후원한 지역축제로, 화악산 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축제 전야제인 지난 4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토마토 노래자랑, 에어로빅·설장구 공연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렸다.

5~7일에는 토마토 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유아물놀이장,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 등 신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