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진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조선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는 김남길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남길(허임 역)은 고쳐준다고 약속했던 조선 아이 연이(신린아 분)와 마주 앉아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허임은 허준(엄효섭 분)과 함께 의술을 행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연경(김아중 분)이 서울에서 체료에 열중해 이대로 이별하는 것인지 허임이 서울로 돌아와 재회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앞서 방송된 14회에서 허임은 의술을 잘 못 사용하려다가 손이 떨리고 침통이 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날 허임은 최천술(윤주상 분)을 구하기 위해 마성태(김명곤 분)의 계략에 말려들었다. 마성태는 허임을 데려올 욕심으로 서울역 거지대장과 짜고 최천술을 의료사기로 몰아갔다.
혜민서 한의원으로 간 거지대장은 스스로 침을 심장 쪽으로 찌른 뒤 최천술이 침을 잘 못 놓았다고 고발했다. 허임은 최천술을 구하기 위해 마성태가 시키는 대로 VIP고객의 동생을 악화시키는 침을 놓게 됐다. 하지만 허임은 손이 떨리며 가슴이 저려오자 비로소 침통이 우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허임에게 연경은 "연이가 조선에서 살아있다. 허준 집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줬다. 이에 허임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조선을 떠날 채비를 했다. 거지대장이 속죄로 풀려난 최천술은 '연이가 조선과 서울을 오가는 마지막 끈인 것 같다'며 떠나는 허임을 지켜봤다. 연경에게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허임은 조선에 혼자 도착했다. 하지만 허임은 임진왜란으로 허준의 집이 폐허가 된 것을 발견하며 엔딩을 맞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 컷으로 조선에 간 허임과 서울에 있는 최연경이 과연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토, 일요일 밤9시 방송.
14회 '최고의 1분을 화보로 담았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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