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에픽하이 vs 임창정 신곡 대결, 차트 줄세우기한 에픽하이 압승

글로벌이코노믹

에픽하이 vs 임창정 신곡 대결, 차트 줄세우기한 에픽하이 압승

에픽하이와 임창정의 신곡 대결이 에픽하이의 압승으로 시작됐다. 사진=지니차트이미지 확대보기
에픽하이와 임창정의 신곡 대결이 에픽하이의 압승으로 시작됐다. 사진=지니차트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에픽하이와 임창정의 신곡 대결이 에픽하이의 압승으로 시작됐다.

23일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 두 가수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오랜 경험과 실력을 갖췄다.

임창정은 ‘발라드’만 20년을 부르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에픽하이는 정규 9집을 발매한 힙합 가수계의 대선배이다.
3년 만에 컴백한 에픽하이와 잇따라 ‘사랑 시리즈’의 노래를 히트시킨 두 가수의 대결은 앨범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초반 결과는 에픽하이의 압승. 에픽하이가 각종 차트에서 앨범 수록곡을 줄 세우고 있어서다. 임창정도 10위권에 안착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내가 저지른 사랑’이나 ‘또 다시 사랑’ 때와 비교하면 아쉬운 결과다.

에픽하이는 아이유가 피처링한 ‘연애소설’로 발매 하루 지난 24일에도 여전히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벅스, 멜론, 네이버, 지니, 올레 등 5개 차트 모두 1위를 기록 중이다. 혁오와 함께한 ‘빈차’는 2위로 ‘연애소설’을 추격 중이다.

임창정은 올레와 지니에서 8위, 멜론 7위, 벅스 5위 등으로 대부분 차트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