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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XXX 함부로 놀리지 마라" 폭언에 '혼외자식' 재조명… "아이 계모에게 맡기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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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XXX 함부로 놀리지 마라" 폭언에 '혼외자식' 재조명… "아이 계모에게 맡기기 싫어"

이외수가 폭언 논란에 휩쌓였다. 사진=이외수 트위터. 이미지 확대보기
이외수가 폭언 논란에 휩쌓였다. 사진=이외수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이외수가 폭언 논란에 휩쌓인 가운데 혼외자식 논란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씨는 과거 KBS2 ‘살림남’에 출연해 이외수의 혼외자식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전 씨는 “남편의 외도문제로 이혼을 생각했었다”며 “나 외에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원수 같고 때려주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에겐 자신보다도 더 귀한 것이 있다. 바로 자식이다. 내 아이가 계모 손에 자라는 게 싫었다”라고 이외수를 떠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이외수는 지난 27일 트위터를 통해 “아가리 함부로 놀리지 마라. 감성마을 어디에 아방궁이 있단 말이냐. 방산비리 같은 망국적 악행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새퀴들”이라며 폭언을 퍼부었다.

앞서 이외수는 지난 8월6일 감성마을에서 열린 문화축전 시상식에서 최문수 군수에게 육두문자 욕설을 날렸고, 최 군수는 사건 직후 이외수가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이외수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