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사진진은 "디캐프리오 영화 개봉했던데"라며 공지원에게 "시간 나면 같이 가보자"라고 제안한다. 진진에게 영화를 같이 본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이라는 의미이다.
보일러 고장으로 진진과 한 집에서 살게된 공지원은 진진의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려주면서 "너 오늘 뭐해. 오늘 영화…"라고 말하려다 멈칫한다.
한편, 사진진과 가상결혼 프로그램 '우결'을 찍고 있는 안소니(이상우 분)는 소원이 있는지를 물어본다. 안소니는 "소원 있어요? 소원?"이라고 물은 뒤 "지금이 더 중요해요"라며 현재의 삶을 강조한다.
한편, 안소니는 '우결' 촬영 중 사진진의 팬이 됐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다. 기자들은 안소니에게 "사진진을 만나고 적당히 묻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느냐"고 물어본다. 이에 안소니는 "제가 진진씨 팬이 된 겁니다"라고 대답한다. 안소니의 팬이었던 진진은 그 말에 깜짝 놀란다.
한편, 코스모스 향을 맡던 사진진은 꽃을 꺾어 공지원의 머리에 꽂아준다. 이후 진진은 엘리베이터에서 "지원아. 코스모스 꽃말이 뭔지 알아? I Love You"라고 말한다. 진진이 갑자가 아이러브유라고 하자 지원은 긴장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사진진이 공지원과 안소니 둘 중 한 명에게 마음이 기울 것으로 보여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사진진과 공지원, 안소니의 삼각 로맨스와 더불어 35세 동갑내기 '봉고파 3인방' 사진진-한아름(류현경 분)-장영심(이상희 분)의 끈끈한 우정과 특별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공감 로코로 월, 화요일 밤 10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