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무궁화 꽃' 임수향, 부산서 전한 근황 "레옹 마틸다 같아요"…116회 예고

글로벌이코노믹

'무궁화 꽃' 임수향, 부산서 전한 근황 "레옹 마틸다 같아요"…116회 예고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여주인공 무궁화 순경으로 활약한 임수향이 5일 부산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여주인공 무궁화 순경으로 활약한 임수향이 5일 부산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종영을 향해 달려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임수향이 부산에서 근황을 전했다.

임수향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고향 부산에 와 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임수향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패딩 자켓을 입고 선글래스를 끼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부산 가고 싶다", "레옹에 마틸다 같아요", "오늘 용궁사에서 봤어요" 등의 반응과 함께 "군고구마 얼마예요" 등의 유머러스한 댓글로 임수향을 응원했다.
한편, 6일 밤 방송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16회에서는 진도현(이창욱 분)이 음주운전 증거 자료가 있다는 말에 초긴장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이선옥(윤복인 분)은 7년 전 무궁화(임수향 분) 남편 봉윤재(안우연 분) 사고 범인이 진도현(이창욱 분)인 걸 알고는 아들 무수혁(이은형 분)과 재결합한 진보라(남보라 분)를 반대한다.

의식을 회복한 진대갑(고인범 분)은 허성희(박해미 분)를 위해 유언장을 고치려 한다. 태진(도지한 분)은 악의적으로 인터뷰를 하려는 기자를 밀쳐 버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자수하라는 무궁화에게 영장을 가져오라며 끝까지 진실을 밝히지 않는 진도현이 언제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지 눈길을 끌고 있다.

120부작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이해정·염일호)는 5회를 남겨두고 있다. 월~금요일 밤 8시 2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