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와대 만찬장에서 박효신이 야생화를 부른 가운데 김어준이 청와대가 만찬곡으로 야생화를 선택한 이유를 분석했다.
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박효신의 야생화가 왜 화제가 됐나하는 생각에 기사들을 찾아봤다"고 운을 뗐다.
청와대에서 '야생화'를 만찬곡으로 결정한 이유는 "어려운 상황에서 양국 관계를 아름답게 발전시키자"는 것이었다.
이어 김어준은 2시간 동안 '야생화' 가사를 음미했다며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은 노래 가사와 해석 내용이다.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김어준은 앞 부분의 하얗게는 백인인 트럼프, 얼음꽃은 버짐이라며 트럼프의 낮은 지지율과 한국의 북핵 문제를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달가운의 '달'인 문재인 대통령이 의사들이 입는 가운을 입고 버짐 치료를 위해 '얼굴을 내민다'고 덧붙였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타버리는 불꽃'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던 'fire and fury(화염과 분노)'라며 한국에 와서 꺼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어려운 해석이었다며 공개한 이 부분은 '발사체'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양국 회담에서 탄두 중량 무제한 합의에 이른 점을 들며, 그 동안 사거리가 짧아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꺼져버린 발사체의 애환이라고 풀이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