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티몰글로벌, 징동닷컴 등 중국 대형 온라인몰을 비롯해 식품특화 온라인 쇼핑몰 등 총 14개 온라인몰의 MD와 바이어 20여명이 참가해 국내 수출업체 40개사와 1대 1 매칭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G마켓(이베이/e-bay)의 전문 강사가 인기아이템 발굴, 한류상품 강조와 같은 글로벌 판매 노하우를 전수한다.
aT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배 가량 증가한 한국 역직구 시장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향후 국내·외 역직구몰 입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