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종현의 장례 첫 날인 19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는 슬픔의 도가니였다. SM동료들은 갑작스런 그의 죽음을 믿을 수 없는 듯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소녀시대 써니는 오열하며 그의 영정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같은 멤버인 태연 역시 절친인 종현의 빈소를 찾았다. 태연은 이날 예정된 팬사인회를 취소하기도 했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널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고 토닥여 주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잃고 후회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밉다"라며 "내 인생에 제일 특이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티스트 김종현, 너무 많이 보고 싶고 손잡아 주고 싶다. 너무 수고했어. 외롭지 않게 해줄게"라며 종현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소속사 식구들은 물론 연예계 인사들이 다수 빈소를 찾아 종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했다. 장례 이튿날인 20일에는 정몽준 이사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기도 했다.
'푸른밤'은 종현이 약 3년 간 몸 담았던 MBC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종현은 지난 4월 2일 "마지막이 아니다. 꼭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며 청취자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팬들은 '푸른밤과 종현' 편성 소식에 그를 더욱 그리워하며 애도하고 있다.
dldp****은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밝게 빛나는 별이 되길. 문뜩 너가 생각나 하늘을 봤을때 정말 밝게 반짝이는 별을 보면 너가 하늘 위에서 예쁘게 빛나고 있다고 믿을게 내 인생에서의 푸른밤이였던 종현아 사랑해"라고, bap2****"단어가 너에게 찾아가길 내 행복도 너에게찾아가길. 다음 생에는 남 앞에 서는 직업말고 평범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면 좋겠다. 이젠 푸른 밤 하늘을 보면 널 계속 떠올리겠지. 푸른 밤 하늘을 보고 기도할게. 그리고 네가 살아있을때 하지 못한 말 지금에서야 할게. 고마워. 수고했어. 고생했어. 넌 참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사랑해.안녕, 푸른밤이되어버린 종현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 병원에 후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비공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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