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KBS스페셜 ‘앎 2부 교회오빠’에서는 서른일곱의 나이에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남편과 이 소식을 접한 남편 어머니의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5개월 후 아내 오은주까지 혈액암 4기 진단을 받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들의 사연이 방송된 이후 네티즌들은 “공영방송에 왠 교회오빠라는 제목에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다가 꺼이꺼이 울었네요ㅠ많은 생각하게 되었어요” “간절히 기도했어요 두분 모두 행복한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종교를 특정하지 않아도...저렇게 감당하기 힘든 일앞에 종교라는게 참 큰 힘을 주는구나 싶네.....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아들과 함께 보면서 그만 눈울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부끄러움보단 따뜻한 가족사랑과 지금의 현실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기회였습니다 ᆢ두분 꼭 쾌차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뵙고 싶네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KBS스페셜’은 “세상을 보는 시선. 깊은 울림. 공영방송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 역사, 자연, 경제, 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 과제와 지식,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