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28일 이름을 손지현으로 개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연기활동에 나선다.
남지현은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즐비한 아티스트컴터니 소속. 홈페이지 이름도 손지현으로 바뀌어 있는 등 그의 연기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가수들은 보통 연기를 할 때 이름을 따로 쓰는 경우가 많다. 비는 정지훈, 엑소 디오는 도경수를 배우로서의 이름으로 쓴다. 가수 당시 예명을 쓰고 배우를 할 때 본명을 쓰는 경우다.
배우 남지현은 2004년 아역으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가수 활동을 할 때는 포미닛 남지현이라는 이름 때문에 큰 영향이 없었지만, 2010년 연기를 시작하면서부터 불편함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도 “이름 안 겹치려고 바꾼 듯, 손지현이란 이름이 더 편하겠다(tpal****)”, “남지현 이미 있어서 바꾼 듯(shar****)”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출신인 남지현은 TV조선 드라마 ‘대군’부터 손지현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남기게 됐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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