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우 김우빈이 29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그를 비롯해 특이한 질병을 가진 연예인들이 주목 받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다. 김우빈이 투병 중인 비인두암은 흔치 않은 질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당 1명 꼴로 발병할 정도의 휘귀병이다.
희귀암이지만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은 높다. 초기 발견시에는 70~90%의 생존율을 보인다. 김우빈이 투병 중인 4기에도 환자의 상황이나 치료 절차에 따라 더 좋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배우 한지민이 2008년 겪으며 3년여 투병 생활 한 것으로 알려진 메니에르 증후군도 있다.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등의 증상이 있는 질병인 메니에르 증후군은 아직까지도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배우 유아인은 2015년 골육종 판정을 받고 병역 면제를 받았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 중에서는 가장 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00명 정도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연예인들은 각자의 치료 노력으로 멋지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김우빈의 비인두암도 완치될 것을 팬들을 굳게 믿고 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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