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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미세먼지 경보 발령, NC-두산 야구경기 취소… 서초구 미세먼지 농도 서울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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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미세먼지 경보 발령, NC-두산 야구경기 취소… 서초구 미세먼지 농도 서울최고

서울 영등포구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영등포구 전경.

서울특별시청은 6일 오후 6시부로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로 인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333㎍/m³로 ‘매우나쁨’ 기준수치인 151㎍/m³의 두배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서울시청은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 어린이와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오후 5시 30분 경 KBO는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를 취소했다.

KBO 리그 규정 27조 3항에는 “경기 개시 예정 시간에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있을 경우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으로 확인 후 심판위원 및 경기관리인과 협의해 구장 상태에 따라 취소 여부를 규정한다”고 명시돼 있다.

오후 6시 21분 기준 서초구가 429㎍/m³로 가장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으며, 강동구(387㎍/m³)와 관악구(364㎍/m³)가 각각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