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손흥민 이어 고윤성 사로 잡은 몸매 비결보니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33)이 프로골퍼 고윤성(27)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유소영의 몸매 관리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소영은 키 165cm에 몸무게 45kg으로 연예계 소문난 글래머 스타다.

특히 가느다란 팔다리로 늘씬함까지 더해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한다.

평소 그는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소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먹으면 바로 찌는 체질이라 365일 식단조절과 운동을 한다"면서 "웬만하면 저녁엔 안 먹고 살 찌는 음식은 자제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소영은 "샤워하고 나왔을 때 쪘다 싶으면 폭풍 관리에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소영 몸매 타고난게 아니라 노력해서 만든거구나" "피부관리도 궁금하하다" "두분 예쁜 연애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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