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 소비자상담은 7만6485건으로 전년동월(6만6147건)대비 15.6%(1만338건), 전월(6만3846건)대비 19.8%(1만2639건) 모두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침대류가 가장 소비자상담 증가율이 높았다.
구체적으로는 ‘침대’(3873.3%), ‘스프링매트리스’(2991.7%), ‘라텍스매트리스’(852.0%) 순으로 상담이 늘었다.
앞서 인체에 유해한 라돈성분이 대진침대에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 이후, ‘침대’, ‘스프링매트리스’, ‘라텍스매트리스’ 관련 상담이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명치과의 교정 부실진료 및 부작용으로 ‘치과’ 상담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투자자문(컨설팅)’ 상담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고, 무더위가 시작되며 제품설치 및 A/S 관련 ‘에어컨’ 상담이 전월대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판매방법 별로는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만862건으로 전체 상담의 27.2%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3644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2989건), ‘전화권유판매’(1637건), ‘TV홈쇼핑’(1198건) 등의 순으로 발표됐다.
‘회원권 상술’, ‘최면(홍보관) 상술’, ‘설문조사 상술’ 등 ‘기만상술’은 전체 상담 7만6485건 중 878건(1.1%)로 전년 동월대비 4.8%, 전월대비 13.1% 모두 증가했다.
연령대별 다발품목을 보면, ‘10대 이하’는 인터넷교육서비스, ‘20대’는 치과, ‘40대 이상’은 모두 침대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상담(7만6485건) 중 6만406건(79.0%)은 소비자단체· 지자체·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자율적인 분쟁해결에 도움을 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를 통해 9974건(13.0%),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5173건(6.8%)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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