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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인형의 집' 89회 배누리, 박하나x이은형 본격 압박 "부모 사인 말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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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인형의 집' 89회 배누리, 박하나x이은형 본격 압박 "부모 사인 말해 줘"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89회에서는 이재영(배누리)이 오빠 이재준(이은형)에게 부모의 사인을 말해 달라고 거듭 당부해 홍세연(박하나)과의 관계를 본격 압박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89회에서는 이재영(배누리)이 오빠 이재준(이은형)에게 부모의 사인을 말해 달라고 거듭 당부해 홍세연(박하나)과의 관계를 본격 압박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누리가 박하나와 이은형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 연출 김상휘) 89회에서는 이재영(꽃님, 배누리 분)이 오빠 이재준(이은형 분)에게 부모의 사인을 말해달라고 거듭 매달려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8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어린 시절 은기태(이호재 분) 회장과의 악연을 떠올린 재영은 재준에게 홍세연(박하나 분)과의 관계를 묻는다. 재영이 "오빠. 세연언니랑 어떤 사이에요?"라고 캐묻자 재준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금영숙(최명길 분)은 세연을 찾아가 장명환(한상진 분)이 사채업자들에게 쫒기고 있다고 알린다. 영숙은 세연에게 "장명환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중이야.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어"라고 사실을 밝힌다.
앞서 금영숙은 사채업자를 찾아가 돈을 건네며 장명환이 늘 쫓겨 다니게 해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도망자 장명환은 저택으로 찾아와 금영숙을 위협한다.

은송 프로젝트 제품 발표회 날, 홍세연은 말을 되찾은 친엄마 박수란(박현숙 분)에게 "오늘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어. 꼭 잘하고 올게"라고 말한다.

세연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위너스 그룹으로 간 재영은 로비에서 은경혜(왕빛나 분)를 만난다.

경혜는 재영에게 "우리 회사에는 어쩐 일이에요?"라고 물어 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침내 재영은 이재준에게 부모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말해달라고 부탁해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은경혜가 30년 동안 은회장의 손녀로 자라면서 모든 것을 다 누렸는데, 핏줄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홍세연이 그룹과 관련된 지난 과오를 모두 책임져야 하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