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예진은 '예디니는 띠드스띡'이라는 글과 함께 치즈스틱을 먹고 있는 4종 세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주황색 라운드 셔츠에 검정색 모자를 쓴 귀요미 캐주얼 룩으로 쭉 늘어나는 치즈 스틱을 웃으면서 즐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비서가 끝나니 우울하네요. 다음 작품은 언제 들어가나요?", "역시 귀여운 캐릭터", "예진언니 너무 이뻐요ㅠㅠ김비서 끝나서 아쉽습니당", "헉 말투 뭐에요 너무 귀엽잖아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