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15회에서는 유진(이병헌 분)과 악연임을 알게 된 김희성(변요한 분)이 고애신(김태리 분)에게 납채서를 보내 혼인을 밀어 붙이는 반전이 그려진다.
아버지 같이 의지했던 요셉(제이슨 분) 선교사 피살 사건을 조사하던 유진은 뒤에 의병 세력이 있음을 알고 총을 들고 언 강을 건너 황은산(김갑수 분)의 가마터로 향한다.
애신은 "강을 건너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막으라"는 의병 비밀 대장 은산의 지시를 받고 유진을 향해 기어이 총구를 겨눈다.
요셉 선교사 살해 누명을 쓰고 끌려가 무참히 고문당했던 구동매(유연석 분)는 호위무사의 칼을 빼앗아 무사히 탈출한다.
이후 동매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이완익을 찾아가 "칼 쓰는 놈이 칼로 따져야지 주둥이로는 안 따지지"라며 위협한다.
한편, 희성은 자신의 집안과 유진의 악연을 알고 납채서를 쥐고 애신의 집으로 향한다.
'납채서'란 남자 집안 혼주가 여자의 집안으로 혼인을 청하기 위해 보내는 편지를 말한다. 즉 김희성의 아버지 김안평(김동균 분)이 고애신의 할아버지 고사홍(이호재 분)에게 청혼을 위해 보내는 편지다.
한편, 애신의 총구를 피한 유진은 '다시 또 조선을 달려 도망치진 않을 겁니다'라고 결심한다.
희성은 자신을 거부하는 애신과 강제로 결혼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스터 션샤인'은 24부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에 본방송이 전파를 탄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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