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질투 한지민…악성 지라시로 공격
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아는 와이프' 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행 내에서 우진에 대한 이상한 지라시가 돈다. 서우진 충격적인 이중생활이라는 익명의 지라시를 본 직원들은 깜짝 놀란다. 해당 글에는 서우진이 총각, 유부남 가리지 않고 다 꼬신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글을 본 윤종후(장승조 분)는 "아니 아무 정황도 없이 다짜고짜 너무 악의적이다"라며 소리한다.
서우진을 음해하는 글은 바로 주혁의 와이프 이혜원(강한나 분)이 작성한 것. 혜원은 우진이 주혁과 바람을 피운다고 오해하고 있다.
지라시를 보고 흥분한 차주혁은 벌떡 일어서며 "익명으로 싸지르니까 뭔 책임감이 있겠어!"라고 소리친다.
한편, 주혁은 병원에 입원한 우진의 어머니를 병문안간다. 우진모는 주혁을 보고 이번에도 "차서방~"이라며 반가워한다.
마침내 혜원은 주혁과 사이가 벌어진다. 주혁의 차를 타고 가던 혜원은 질투심이 폭발, "짜증나서 같이 못 가겠어"라며 차를 세우라고 신경질을 낸다.
이후 혜원은 밀당을 하면서 교묘하게 자신을 유혹하는 주차 알바생 정현수(이유진 분)가 끌고나온 고급 승용차에 오른다. 정현수에게 혜원은 "여기서 최대한 멀리"라고 요구한다.
이어 차주혁이 버스에서 우진을 처음 만났던 장면이 다시 그려진다. 버스에서 주혁은 우진을 괴롭히던 변태남에게 "제가 봤는데요"라고 크게 말한다.
연이어 '미안해. 그리고 고맙고'라는 주혁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또다시 2006년 6월로 인생이 재리셋 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성이 인생 리셋으로 첫사랑 혜원과 결혼에 성공한 후 과거 와이프였던 서우진에게 미처 몰랐던 점, 미안했던 점 등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인생 재리셋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차주혁 역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아는 와이프'는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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