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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8회 KIA, 넥센 상대 7-2 역전승...임창용 11년만 퀄리티스타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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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8회 KIA, 넥센 상대 7-2 역전승...임창용 11년만 퀄리티스타트 달성

무려 11년만에 선발로 나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임창용 선수. 사진=자료이미지 확대보기
무려 11년만에 선발로 나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임창용 선수. 사진=자료
KIA의 8회 마법의 방망이가 어김없이 살아났다.

넥센에게 8회 2-1로 끌려가던 KIA의 방망이는 안치홍의 만루홈런으로 빛을 발했다.

KIA는 8회에만 5득점을 해 기어이 7-2로 역전을 만들었으며 윤석민이 9회에 올라와 넥센의 타선을 잠재우며 넥센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한편, KBO리그 두 번째 최고령 투수인 임창용(42)이 무려 11년 만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달성했다.
임창용은 6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고 넥센 강타선을 2점으로 막았다.

임창용은 공 102개를 던져 안타 6개를 맞았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