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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미스터 션샤인' 19회 이호재, 이병헌에 '김태리 지켜달라' 당부…이병헌, 김의성 목 겨냥?!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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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미스터 션샤인' 19회 이호재, 이병헌에 '김태리 지켜달라' 당부…이병헌, 김의성 목 겨냥?! 긴장 고조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19회에서는 고사홍9이호재)이 최유진(이병헌)에게 고애신(김태리)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가운데, 유진이 이완익(김의성)에게 지팡이로 경고하고 타카시(김남희)에게 총을 겨누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tvN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19회에서는 고사홍9이호재)이 최유진(이병헌)에게 고애신(김태리)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가운데, 유진이 이완익(김의성)에게 지팡이로 경고하고 타카시(김남희)에게 총을 겨누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tvN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19회에서는 고사홍(이호재 분)이 마침내 최유진(이병헌 분)에게 손녀 고애신(김태리 분)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 션샤인 1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완익(김의성 분)과 타카시(김남희 분)의 악행으로 조선의 정신은 무너진다.

조선의 정신까지 망가뜨리던 이완익은 최유진에게 지팡이를 빼앗기고 땅바닥에 나동그라진다. 완익은 유진이 자신의 지팡이로 목을 겨냥하자 "네 놈 손은 내가 직접 끊을 것이니 기다리라우"라며 이를 간다.

유생들을 대표해 고종(이승준 분)에게 상소문을 올린 고사홍는 최유진에게 애신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앞서 고사홍은 애신이 미군 해병인 유진을 데리고 오자 "미국은 조선의 침략자다"라며 호통치며 반대한 바 있다.

하지만 고사홍은 이번에는 유진에게 "애신이를 지켜줘라"라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지켜줄 자, 의심하여 완벽을 기할 자…"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타카시는 구동매(유연석 분)를 찾아가 총을 겨누어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하지만 동매는 총을 든 다카시를 맨 손으로 제압에 바닥에 내던진다.

조선을 식민지로 삼겠다는 야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타카시는 자신을 막는 유진을 향해 "넌 있잖아 언제나 서 있지 말아야 할 곳에 계속 서 있어"라고 경고한다.

이에 유진은 타카시를 향해 권총을 겨누며 "너 내가 오늘 죽일거니까"라고 위협한다.
유진은 조선의 운명과 함께 달려가는 애신을 가슴 아프게 지켜본다.

이어 울고 있는 쿠도 히나(김민정 분)와 셔츠에 피가 튀어 피투성이가 된 김희성(변요한 분)이 차례로 등장해 또 누가 희생된 것인지 애틋함을 자아낸다.

"살거라. 꼭 살거라. 애신아"라는 고사홍의 멘트가 흐르는 가운데 양복을 입고 복면을 한 애신이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어 상대가 누군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애신의 이번 표적은 과연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스터 션샤인' 19회는 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