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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미스터 선샤인' 주인공5人 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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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미스터 선샤인' 주인공5人 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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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스터선샤인'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30일 대망의 최종회를 방송한다.

최종회를 앞두고 주인공들의 생사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29일 방송에서 주인공 5명은 죽음을 알면서도 조국을 구하고자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특히 쿠도하나역의 김민정이 죽음을 맞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주인공들은 최종회를 앞두고 직접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진초이역의 이병헌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이 첫 드라마 작품인 고애신 역의 김태리는 “추억거리가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 어느덧 24회 대장정을 끝마치는 시기가 오게 되니 묘한 기분이 든다”며 "제가 행복했던 만큼, 시청자분들에게도 이 마음이 전달돼 마지막 회까지 즐겁게 감상하시면 좋겠다. 그 동안 고애신도 김태리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동매 역의 유연석은 “사계절을 함께 한 작품을 떠나보내려니 많이 아쉽다. 오랜 시간 촬영을 한 작품이다 보니 선후배, 동료배우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동매에게도 굉장히 정이 많이 들어서 동매와 작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나에게 그렇듯 시청자분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쿠도 히나 역의 김민정은 “연기 생활을 하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힘든데, ‘미스터 션샤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히나의 대사와 표정을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감사하다. 오래오래 애틋함이 남을 캐릭터고,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성 역의 변요한은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김희성과 ‘미스터 션샤인’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의 기억 속에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주인공 5명의 활약 속에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