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종대 선수는 지난 26일에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선수부 육상(T52) 부문 400m 경기에 출전하여 1분 11.1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100m 경기와 200m 경기에서도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각각 19.25초, 34.77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종대 선수는 골든블루에 채용된 이후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출전하는 대회마다 메달을 휩쓸고 있다. 정종대 선수는 지난 여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장애인 육상대회의 육상 100m 단거리 휠체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2018년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겸 2019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트랙(T52) 100m, 200m, 400m 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1위를 차지하고 200m와 400m 경기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최근 폐막한 인도네시아 아시아 패러게임에서는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패러게임 남자 육상 200m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던 정종대 선수는 이번에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남자 육상(T51/52) 200m에서 33.73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100m에서는 18.91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2회 연속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메달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골든블루는 장애인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