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나영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저는 그동안 남편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될 만큼 제 분야에서 열심히 일 해왔고, 너무나 바랐던 예쁜 아이들이 생겼기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냈다"면서 "연예인이라는 저의 직업에 대해 남편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듯, 저 역시 남편의 사업과 수식들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 남편은 본인의 일로 매우 힘들어 했지만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이 소중한 가정을 지키면 ‘남편 일도 잘 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제 일에 더욱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김나영은 결혼 후 남편이 하는 일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남편의 구속 역시 갑작스럽게 알게 됐다면서 거듭 사과했다.
김나영은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라며 "저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현재 A씨는 구속돼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A씨는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만들었고, 약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황당하겠다" "자녀들 양육 어쩌나" "남편이 밖에서 무슨일 하는지 모르는건 말이 안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 속 FOMC 의사록·3월 CPI에 촉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503383005612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