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살림9단의 만물상' 282회에서는 우현증 피부관리사가 출연, 매화수를 이용한 봄철 피부 관리 꿀팁을 공개했다.
우현증 피부관리사는 피부 피로를 확 낮추는 홈케어 비법 재료로 매화로 만든 매화수를 소개했다.
그는 "매화수(매화를 우려낸 물)로 세안을 하고 팩을 하면 비싼 피부 관리실을 가지 않아도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봄철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매화수 팩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 우현증의 봄철 대비 피부관리법-매화수 팩 만드는 법
-재료: 매화(꽃) 10알, 꿀 1큰술, 따뜻한 물 1컵, 거즈 2장, 밀폐용기 1개
1. 먼저 매화 꽃 10알을 볼이나 통에 담은 후 따뜻한 물 1컵, 꿀 1스푼을 넣고 우린다.
2. 거즈 2장을 매화수에 충분히 적신 후 1장은 밀폐용기에 담아 5분동안 냉동실에 넣어둔다. 매화수 팩을 5분 동안 하는데 거즈를 냉장실에 두면 차가워지지 않기 때문에 5분 동안 냉동실에 넣어둔다.
3. 거즈 한 장을 얼굴에 붙이고 5분 정도 기다린다.
4. 5분이 지나면 거즈를 떼어내고 냉동실에 넣어둔 나머지 한 장의 거즈를 붙인 뒤 5분간 모공을 조여준다.
이동환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매화에는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항산화성분이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매화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과도한 색소 침착을 완화시킨다. 그래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줄 수 있다. 3월이 되면 자외선이 심해진다. (매화수가) 기미를 미리 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한편, 요리 꿀팁과 함께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TV 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본방송이 전파를 탄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