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에 이어 두 번째 전자상거래 계약…스포츠웨어 100만종류 이상 상품 구비하게 돼
[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쿠팡이 미국 스포츠웨어 소매업체인 파나틱스(Fanatics)와 10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지역에서 파나틱스 스포츠웨어를 판매한다.2일(현지 시간) 스포츠프로미디어 등 해외매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양사가 올 여름부터 파나틱스가 쿠팡의 유일한 스포츠상품 공급자가 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미국 NBA, NFL 그리고 무수한 스포츠팀을 파트너로 가진 파나틱스가 현재 세계 5위의 거대 전자상거래시장인 한국에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은 새로운 파트너의 100만종류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파나틱스는 올해 1월에는 미국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팬장비를 월마트의 웹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
파나틱스 회장 마이클 루빈씨는 "우리는 전자 상거래시장은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채널을 통해 공식 라이센스 제품을 전 세계의 팬들에게 제공하기를 원한다"면서 "이번 제휴는 월마트에 이어 두 번째 맺는 계약이며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