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육우 목장주 단체인 알 카프(R-CALF) 등은 타이슨 푸드, 카길, 내셔널 비프, 브라질 JBS 미국지사 등 4개업체가 연방 독점 금지법을 위반했다며 시카고 연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목장주들은 소장에서 이들 업체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결탁해 2015년 1월부터 육우 공급가를 억제했다고 주장했다.
외국 소고기를 손해를 감수하며 수입하거나 도축 공장 폐쇄 또는 도축과 구매 물량을 줄이는 등의 부당한 방법으로 목장주들을 압박해 평균 7.9% 낮은 가격에 소고기를 공급하도록 강제했다는 것이다.
타이슨 측은 이 같은 소송 이유에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면서 육우를 공급하는 목장주들의 성공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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