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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74회 손우혁, 생모 김혜선에 "역겹다" 비아냥…신다은, 돌팔이 정신과 주치의 정체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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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74회 손우혁, 생모 김혜선에 "역겹다" 비아냥…신다은, 돌팔이 정신과 주치의 정체에 충격

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74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일본에서 치료를 담당했던 정신과 주치의 닥터 윤이 의료사고로 의사자격을 박탈당한 가짜 의사였음을 알고 충격 받는 가운데 안만수(손우혁 분)는 자신을 위협하는 생모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역겹다고 비아냥거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74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74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일본에서 치료를 담당했던 정신과 주치의 닥터 윤이 의료사고로 의사자격을 박탈당한 가짜 의사였음을 알고 충격 받는 가운데 안만수(손우혁 분)는 자신을 위협하는 생모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역겹다"고 비아냥거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74회 예고 영상 캡처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정신과 주치의가 가짜의사임을 알게 된다.

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74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일본에서 치료를 담당했던 정신과 주치의 닥터 윤이 의료사고로 의사자격을 박탈당한 가짜 의사였음을 알고 충격 받는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7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안만수는 자신을 위협하는 생모 왕수진에게 역겹다고 쏘아 붙인다.

이날 제니는 이경인(고다연 분)에게 최면 치료를 담당했던 닥터 윤이 의사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었다는 말을 듣고 경악한다.
안만수(손우혁 분)의 지휘로 왕수진(정체 흑장미, 김혜선 분) 뒤를 캐는 이경인은 제니에게 "닥터 윤이 사기꾼이었다"고 전한다.

일본서 내내 의존했던 정신과 주치의가 사기꾼이라는 말에 충격받은 제니는 안만수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한다.

"닥터 윤 자료 다 사실인가요?"라고 제니가 묻자 안만수는 "예"라며 사실이라고 대답한다.

당황한 제니는 "그러니까 그게 강제로 지워진 건가요?"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이 왕수진이 고용한 닥터 윤의 최면요법으로 의도적으로 삭제된 것인지 묻는다.

한편, 왕수진은 과거 흑장미시절부터 연결돼 있는 경찰 출신 중 오빠(최광제 분)라고 부르는 사람을 만난다. 그는 "트리플 호텔 한국지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담아왔다"라며 왕수진에게 USB를 하나 건넨다.
USB 재룔르 확인한 왕수진은 안만수가 친아들인지도 모르고 USB를 건네며 "거기 있는 것들이 자넬 그냥 안 둘 걸세"라고 위협한다.

안만수가 "그깟 USB 자료 따위는 안 겁나요"라고 말하자 왕수진은 "날 그렇게 우습게 알면서 자네 참 힘들었겠네"라며 그동안 어떻게 참았느냐고 비아냥거린다.

그 말에 안만수는 "예. 너무 역겨웠습니다"라고 받아친다.

왕수진이 제니를 핑계로 10년 이상 자신의 곁을 맴돈 안만수가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