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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큐원 ‘상쾌환', 래퍼 김하온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 ’찢어'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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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큐원 ‘상쾌환', 래퍼 김하온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 ’찢어'편 방송

삼양사 ‘큐원 상쾌환’이 신규 TV광고로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사진=삼양사이미지 확대보기
삼양사 ‘큐원 상쾌환’이 신규 TV광고로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사진=삼양사
삼양사 ‘큐원 상쾌환’이 신규 TV광고로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환형태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의 신규 TV광고 ‘찢어’편을 1일부터 방송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 광고는 기존 광고 모델인 혜리와 함께 ‘대세 래퍼’ 김하온이 가세해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하온은 ‘상쾌하길 원해, 나는 찢어’로 시작하는 신나는 비트의 랩과 함께 상쾌환을 찢으며 등장해 관객들과 어울린다. 혜리는 공연하는 김하온에게 ‘너 제대로 배웠구나’라 말하며 상쾌환이 2초에 1개씩 판매되는 숙취해소 제품의 실질적 대세임을 전한다.

이번 광고는 상쾌환을 찢는 두 모델의 제스쳐와 ‘찢어’가 반복되는 귀에 달라붙는 랩이 함께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김하온은 이번 광고를 위해 직접 작사·작곡에 나서 상쾌환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쾌환 관계자는 “환 형태인 상쾌환을 먹을 때 파우치 포장을 찢는 점에 착안해 광고를 만들었다”며 “상쾌환을 찢어’가 술자리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유행어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송자량 삼양사 부사장이미지 확대보기
송자량 삼양사 부사장


상쾌환은 삼양사가 2013년 출시한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으로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창출·산사나무열매·칡꽃) 등의 원료를 배합해 환 형태로 만들었고, 숙취해소가 빠른 것이 강점이다. 1회분 3그램씩 개별 포장되어 휴대 간편성과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상쾌환의 신규 TV 광고 ‘찢어’편은 TV와 상쾌환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삼양사는 1923년 수당김연수가 설립한 삼수사(三水社)의 후신으로 화학과 식품, 이온수지, 정보전자소재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큐원은 건강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삼양의 식품 통합 브랜드이다. 삼양사는 지난해 매출 1조6666억 원, 당기 순이익 321억 5500만 원을 냈으며 부채비율은 55%에 불과한 우량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