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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한화 서균 SK 허민혁 질롱코리아 합류... 소속 선수 2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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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한화 서균 SK 허민혁 질롱코리아 합류... 소속 선수 25명으로 늘어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도 2019~20시즌 질롱 코리아에 선수단을 보낸다.

이로써 질롱코리아에 선수를 파견하는 구단은 5개 구단이 됐다.
16일 질롱 코리아에 따르면 빠른 공이 주무기인 한화 투수 서균과 SK 와이번스 투수 허민혁이 팀에 합류한다.

키움은 포수 배현호를 파견하며 투수 임규빈은 김인범으로 교체됐다.

지난해 서균은 56경기에 등판했다. 이들의 가세로 질롱코리아 소속 선수는 25명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