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마야 프렌치는 해외 스타 리한나, 마돈나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컬렉션은 ‘언베일 더 뮤트 멀티 팔레트’와 ‘원더 립 드레스’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이사마야 프렌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먼저 팔레트는 시머, 매트, 벨벳 매트 등 다양한 질감으로 구성해 눈 메이크업부터 블러시, 하이라이터까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원더 립 드레스는 크리미 벨벳 매트 타입으로 2019년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 색상인 ‘폴링 리브스’와 ‘라이트 로즈우드’가 새롭게 출시됐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