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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김응용 전 감독, 선동열 끈질긴 요구 거절 못하고... 딸 결혼식 첫 주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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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김응용 전 감독, 선동열 끈질긴 요구 거절 못하고... 딸 결혼식 첫 주례 맡아

기자회견 하는 선동열 감독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기자회견 하는 선동열 감독 사진=뉴시스
전 해태타이거즈 김응용 감독(79)이 첫 주례를 맡는다.

김 회장이 맡을 주례는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딸이다.

야구 관계자는 “김 전 감독은 많은 제자들로부터 결혼식 주례를 부탁 받고 모두 거절했었다”며 “애제자 선동열 전 감독은 특별했던 모양”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선 전 감독의 끈질긴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 전 감독의 딸 결혼식은 27일 서울 모 호텔에서 열린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