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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더 따뜻하고 뽀송하게”…복합식 가습기 ‘로엘 보스’, 3차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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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더 따뜻하고 뽀송하게”…복합식 가습기 ‘로엘 보스’, 3차 판매 시작

로엘(ROEL)의 보스가습기는 초음파식 가습기와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을 더한 제품으로 2차 완판을 끝마치고 3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SB미디어이미지 확대보기
로엘(ROEL)의 보스가습기는 초음파식 가습기와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을 더한 제품으로 2차 완판을 끝마치고 3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SB미디어
매년 겨울이 되면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습도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아기들에게 건조한 환경은 감기나 독감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건조한 실내 공간의 습도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 아기들이 있는 실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가습기를 선택할 때는 가습 방식, 가습량, 자동 습도 조절 기능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가습기는 수분을 분사하는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 자연기화식, 가열식으로 나뉜다.

초음파식은 물탱크 아래쪽에 초음파를 일으켜 수분을 작게 쪼개 방출하는 방식으로 습도를 빠르게 조절할 수 있다.
자연 기화식은 젖은 빨래를 말리는 방식을 응용한 것으로 제품 내부의 젖은 회전 디스크에서 자연기화된 수증기를 방출하는 방식이다.

가열식은 물을 100℃로 끓여 생긴 수증기로 습도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물이 끓는 과정에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제거돼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가열식 가습기를 많이 사용한다.

로엘(ROEL)의 보스가습기는 초음파식 가습기와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을 더한 제품으로 2차 완판을 끝마치고 3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내부에서 100℃로 물을 끓여 세균을 박멸한 뒤 온도를 낮추고 진동자를 이용해 수분을 작게 쪼개 분무량을 높인 것이다.

방출되는 물의 온도가 63도 내외로 낮아 화상의 위험이 없으며 가열식으로 세균 걱정도 없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스 가습기는 6ℓ의 대용량으로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하다. 원하는 분무 방향을 정할 수 있는 360도 듀얼 분사구로 더 넓은 공간까지 가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원하는 습도를 설정하면 일정 습도를 자동으로 유지해 준다.
실시간 LED 장치가 장착돼 있어 전면 패널을 통해 쉽게 작동하며, 밝기 조절 또한 가능하다. 타이머 설정이 가능해 수면 시에도 걱정이 없고 키즈락 기능이 있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