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시간 절약해주는 제품이 계속 인기 얻을 것
이미지 확대보기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판매된 가전제품 중 전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 성장률이 좋고 최근 소비트렌드와 부합하는 제품 집계한 결과다.
전자랜드에서 식기세척기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6%, 전기레인지는 135%, 뷰티기기는 71%, 의류관리기는 60% 판매가 각각 늘었다.
전자랜드 측은 가전제품 판매가 ‘편리미엄’ 소비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가전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기존에 있던 제품이 아닌, 소비자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제품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루에 10분씩만 아껴도 한 달에 5시간이 생기는 만큼 타임푸어인 현대인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가전제품은 계속 인기를 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12월 31일까지 ‘2019 총결산 세일’을 진행, 공기청정기·청소기·전기밥솥 등 소형가전 일부 행사 상품을 31만 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전자랜드는 TV·냉장고·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김치냉장고·에어컨 중 2개 품목 이상을 구매하면서 합산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까사부가티 핸드믹서기 또는 전기포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