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퍼브 전문매장인 올랜드아울렛이 2020년 새해를 맞아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31일까지올랜드아울렛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점(파주 본점. 부천 세이브존 직영점. 인천LF 직영점)에서 벌이며 국내외 유명 가전과 가구를 정상가보다 평균 40∼80% 할인해 판매한다.
가장 할인폭이 큰 ‘전기레인지 3구 하이브리드’는 정상가에서 82% 할인해 32만 원에 판매한다. 인터넷 반품 리퍼브 제품이다.
겨울철 필수 가전인 가습기는 64% 할인해 8만9000원, 건조기는 63% 할인해 49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인터넷 반품 리퍼브 제품이다. 박스가 없는 김치냉장고도 50% 할인해 179만 원에 제공한다.
유명 가구도 세일 품목에 포함됐다. ‘전동클라이너 4인 소파’는 56% 할인해 99만 원, ‘4인 식탁세트’는 75% 할인해 3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쿠첸 밥솥’, ‘해피콜 24 궁중팬’ , ‘전자레인지’, ‘온풍기’ 등을 평균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번 세일에는 하이리퍼브샵 ‘올소’도 참여한다.
라면 20개를 47% 할인해 8000원, 오뚜기밥 세트를 57% 할인해 1만 원, 유모차를 49% 할인해 69만 원, 전동킥보드는 70% 할인해 11만7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두 인터넷 반품 리퍼브 제품이다.
리퍼브는 소비자의 변심이나 포장 상자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용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 하는 매장을 말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