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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골프연습장 최초 '반려견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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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골프연습장 최초 '반려견 쉼터' 운영

엑스골프가 골프연습장 최초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 사진=엑스골프이미지 확대보기
엑스골프가 골프연습장 최초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 사진=엑스골프
엑스골프(대표 조성준)가 반려견과 생활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엑스골프 연습장 장한평점에서 '반려견 쉼터'를 한 달 동안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견 쉼터는 견주인 고객이 연습하는 동안 반려견이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과 반려견이 편히 연습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 미만의 소·중형견이라면 동의서 작성 후 별도 비용 없이 선착순으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위생상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매너벨트를 착용한 반려견에 한해 쉼터 출입이 가능하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골퍼들이 마음 놓고 연습장을 찾을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는 골프연습장 중 최초로 시범 운영 후 정규 운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