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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치타♥남연우, 8년 연상연하 커플 '찐'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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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치타♥남연우, 8년 연상연하 커플 '찐' 애정 과시

래퍼 치타(30)와 영화배우 겸 감독 남연우(38)가 11일 방송된 MBC 예능  '부럽지'에서 새 커플로 등장해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MBC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치타(30)와 영화배우 겸 감독 남연우(38)가 11일 방송된 MBC 예능 '부럽지'에서 새 커플로 등장해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MBC 제공
래퍼 치타(30)와 영화배우 겸 감독 남연우(38)가 '부럽지'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TV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치타와 남연우가 새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치타는 "(부럽지를)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애는 굉장히 개인적인 거니까"라면서도 "난 항상 공개 연애였다. 언론에 노출이 안 됐을 뿐이다.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이 사람 내 사람이니까 건들지 마세요'라는 것도 있다"며 남연우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치타는 남연우 감독 신작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조민수와 모녀 호흡을 맞춘다. 래퍼 치타의 첫 연기 도전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남연우는 "현재 연애가 기록되는 건 굉장히 감사한 일"이라며 "(첫 만남 당시 치타가) 전날 술을 많이 먹고 일어나자마자 모자만 쓰고 나온 느낌이었다. 심쿵했다. 보자마자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다. 긴장하면 수전증이 오는데 커피를 못 마시겠더라. 그 이유가 뭘까 지금까지 분석하고 있다. 오늘부터 1일이 따로 없었다"고 첫눈에 반한 상대라고 밝혔다.

한편, 치타는 2018년 10월 한편, 치타는 지난해 10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나는 언제나 사랑을 하고 있다"며 남연우와의 열애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거의 매일 가는 단골 가게가 있다"며 그곳에서 만난 현재 남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한 사연을 털어놨다. 치타는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그 사람이 보였다. 마침 옆자리가 비어 있길래 옆에 앉았다"고 말했다.

치타는 "문을 여는 순간 나를 돌아봤는데 '잘생겼다'고 생각했다"며 "(남연우와)술 궁합도 잘 맞고 음주 즐기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점이 같다"고 자랑했다.

연애도 '직진 스타일'이라는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 치타는 이후 남자친구인 남연우를 홈파티에 초대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치타는 1990년생으로 30살이며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1982년생 38살로 8년 연상연하커플이다.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 출신으로 영화배우와 감독을 겸하고 있다. 2014년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