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23일(현지시간) 리그 전체를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에서 추가로 2명의 양성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리그 모든 클럽의 선수‧스태프 총 99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2개 클럽에서 2명이 양성으로 확진됐다. 감염이 확인된 개인 이름이나 클럽명은 밝히지 않았다.
중단된 리그의 조기 재개를 목표로 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17일부터 18일에 걸쳐 첫 번째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때는 748명이 검사를 받아 3개 클럽의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앞선 검사에서는 1클럽 당의 검사 수를 최대 40건으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50건으로 확대했다고 한다.
지난번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검출된 6명 중 4명은 왓포드의 수비수 에이드리언 마리아파와 스태프 2명 및 번리의 보조 매니저인 것으로 클럽이나 본인을 통해 밝혀졌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