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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EPL, 2차 코로나19 전수검사서 양성 2명 추가확인…리그 재개 새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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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EPL, 2차 코로나19 전수검사서 양성 2명 추가확인…리그 재개 새 변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2차 코로나19 전수검사서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사진은 EPL 로고.이미지 확대보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2차 코로나19 전수검사서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사진은 EPL 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23일(현지시간) 리그 전체를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에서 추가로 2명의 양성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리그 모든 클럽의 선수‧스태프 총 99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2개 클럽에서 2명이 양성으로 확진됐다. 감염이 확인된 개인 이름이나 클럽명은 밝히지 않았다.

중단된 리그의 조기 재개를 목표로 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17일부터 18일에 걸쳐 첫 번째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때는 748명이 검사를 받아 3개 클럽의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앞선 검사에서는 1클럽 당의 검사 수를 최대 40건으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50건으로 확대했다고 한다.

지난번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검출된 6명 중 4명은 왓포드의 수비수 에이드리언 마리아파와 스태프 2명 및 번리의 보조 매니저인 것으로 클럽이나 본인을 통해 밝혀졌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