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싹쓰리'에서 린다G로 활동하는 이효리가 지난 13일 '놀면 뭐하니?'에서 부른 래퍼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가 16일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다운타운 베이비'는 블루가 지난 2017년 12월 발매한 앨범 '다운타운 베이비'의 타이틀곡이다. '평소 이 곡을 평소 좋아했다'는 이효리는 매력적인 저음으로 '다운타운 베이비'를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로 '다운타운 베이비'가 등장했고, 발매 2년6개월 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원곡자 블루는 예상하지 못했던 역주행 기록에 당황했다. 그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검색어 인기곡 순위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무슨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블루 팬들도 "차트 축하축하", "내가 다 기쁘네", "내가 눈물이 난다" 등의 댓글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싹쓰리(SSAK3)'는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와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등 톱 솔로가수, '국민 MC' 유재석이 여름 시장을 휩쓸겠다며 결성한 프로젝트 팀이다. 이효리가 부캐로 린다G를 내세웠고, 가수 비는 비룡, 유재석은 유두래곤을 활동명으로 정했다. 세 사람은 7월 신곡 발표를 위한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