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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주전경쟁에서 완전 밀리는 것 아닐까... 마요르카 기성용, 두경기 연속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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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주전경쟁에서 완전 밀리는 것 아닐까... 마요르카 기성용, 두경기 연속 결장


기성용 선수.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기성용 선수. 사진=연합뉴스

"이러다 주전경쟁에서 완전 밀리는 것 아닌가."

마요르카의 기성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 재개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기성용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기성용은 재개 첫 경기인 FC바르셀로나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올해 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끝낸 기성용은 국내 복귀가 불발되자 지난 2월 마요르카에 입단했다. 기성용은 중단 전 마지막 경기였던 에이바르전에서 스페인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유일한 출전 기록이다.

마요르카는 전반 16분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졌다. FC바르셀로나전 0-4 대패 포함 2연패다. 승점 25(7승4무18패)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마요르카의 일본인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는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