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티몬, 모바일 선물하기 확대…업계 최초 지역상품 적용

글로벌이코노믹

티몬, 모바일 선물하기 확대…업계 최초 지역상품 적용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길 기대
티몬이 '선물하기' 서비스를 지역상품까지 확대한다. 사진=티몬이미지 확대보기
티몬이 '선물하기' 서비스를 지역상품까지 확대한다. 사진=티몬
티몬이 주요 커머스 플랫폼 중 처음으로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지역 맛집 식사권과 뷰티 이용권 등이 포함된 지역 상품 영역으로 확대한다.

티몬은 6월부터 선물하기 기능을 지역·컬쳐 카테고리로까지 확대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먹거리, 생활용품, 뷰티 용품 외에도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식사권과 뷰티샵 이용권 등을 선물할 수 있다.

티몬 측은 언택트 소비의 증가세 속에 플랫폼 기반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소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지역 고급 뷔페 식사권 또는 친구 생일에 동네 네일샵 이용권을 선물하려면, 상품권 발급이 가능한 매장을 일일이 찾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티몬 선물하기 서비스로 할인가로 지역상품을 구매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티몬의 선물하기 기능은 론칭 직후와 비교해, 약 2.5배 매출이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에 있다. 티몬은 최근의 비대면 방식 소비 트렌드와 동반 상승하는 ‘언택트 기프트’ 수요를 잡겠다는 목표다. 티몬은 지역 상품뿐 아니라 커피 및 치킨 교환권 같은 일상의 소소한 제품 영역으로까지 선물하기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은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