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민석은 20일 국방의 의무를 모두 감당하고 전역한다. 앞서 말년 휴가를 나온 김민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게 됐다.
김민석은 지난 2018년 12월 1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과학화전투훈련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했다.
한편, 샤이니 온유((이진기, 31) 또한 이날 전역한다. 온유는 지난 2018년 12월 1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강원도 인제 12사단 을지부대에서 훈련을 받고 2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했다. 샤이니 온유와 김민석은 입대 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나란히 출연했으며 군 복무 중에도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그날의 약속'에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김민석은 2011년 엠넷 오디션 '슈퍼스타K3'로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2015년 '하이스쿨: 러브온' 후아유-학교 2015에 연달아 출연한 김민석은 2016년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진구 역) 역의 의동생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밖에 '닥터스'(2016), '피고인'(2017), '청춘시대2'(2017),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8년 샤이니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온유는 리더로 활약했다. 온유는 2010년 드라마 '닥터 챔프'를 비롯해 2011년 '아테나 전쟁의 신'을 비롯해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의 폭을 넓혔다. 온유는 입대 전인 2018년 12월 솔로 가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