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을 모델로 삼았다고 생각되는 본인과 꼭 닮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신작 만화 ‘버서커(BRZRKR)’로 만화작가 데뷔를 했다.
이 작품은 리브스와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그래픽 소설 작가 맷 킨트와 함께 작업한다. 반신반인이라는 이유로 영원히 살아남을 불사의 운명을 짊어진 주인공이 수세기 동안 안식을 찾아 지상을 헤매다 단 하나의 소원인 죽음을 교환 조건으로 너무 위험해서 보통 사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미국 정부의 극비 임무에 도전한다는 스토리다.
전 12권의 리미티드 시리즈가 되는 이 작품의 출판은 현재 리브스의 초기 영화 대표작 ‘엑셀런트 어드벤처’를 기본으로 한 코믹 시리즈를 간행 중인 미 코믹 출판사 붐 스튜디오. 10월부터 미국 내 만화책방 및 붐스튜디오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출시된다고 한다.
리브스는 “어릴 때부터 만화를 무척 좋아했고 배우로서도 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에게 맷 킨트나 알렉산드로 비티(작화) 등 만화계의 레전드들과 함께 BRZRKR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마치 꿈같은 일”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반면 마블의 ‘스파이더맨’과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숱한 빅 타이틀을 다뤄온 킨트는 “키아누를 비롯해 각자 독자적인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은 최고로 자극적이었다. 불사신 전사를 주인공으로 역사나 음모, 정신성이라고 하는 흥미로운 테마의 수많은 것을 그린 이 만화를 여러분도 분명 마음에 들어할 것”이라고 고무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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