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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4회 박하나x김나운, 길용우 구명 의기투합…이진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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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4회 박하나x김나운, 길용우 구명 의기투합…이진권 체포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84회에는 최명희(김나운)와 차은동(박하나)이 최준혁(강성민) 때문에 궁지에 빠진 한광훈(길용우)을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84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84회에는 최명희(김나운)와 차은동(박하나)이 최준혁(강성민) 때문에 궁지에 빠진 한광훈(길용우)을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84회 예고 영상 캡처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84회에는 최명희(김나운 분)가 최준혁(강성민 분)의 거짓 기자회견으로 위기에 처한 한광훈(길용우 분)을 구하기 위해 차은동(박하나 분)의 손을 잡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8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준혁이 7년 전 심장이식 순번이 바뀐 배후가 강태인(고세원 분)과 한광훈이라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하자 차은동은 가슴을 친다.

천신만고 끝에 차만종 사고의 열쇠를 쥐고 있는 고비서(이진권 분)를 잡아온 한지훈(이창욱 분)은 은동을 위로한다.

오혜원(박영린 분)은 한광훈과 자신에게 심장이식 순번 조작 누명을 씌운 최준혁에게 "똑바로 말해 봐"라고 다그친다.
그러자 준혁은 "너랑 내가 한 회장으로 몰아야 그나마 우리가 살 수 있어"라고 혜원을 설득한다.

한편, 강태인은 최준혁의 거짓 기자회견으로 한광훈과 자신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 이사들 앞에서 부친 강일섭(강신일 분)을 거론하며 한광훈을 두둔한다.

강태인은 "제 아버지가 그 수술 피해자이고 증인입니다"라면서 최준혁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한광훈까지 억울한 누명을 쓰자 분노한 강일섭은 오혜원을 찾아가 진실을 밝히라고 주장한다.

차은동과 함께 최영국(송민형 분)의 집을 찾아간 일섭은 오혜원에게 "니 입으로 얘기해 봐. 그때 회장님이 그 수술 지시하셨다고?"라고 추궁한다.
혜원은 당시 자신 때문에 죽을 뻔했던 강일섭이 찾아와 당시 상황을 추궁하자 당황한다.

마침내 최명희는 조카 최준혁에게 누명을 쓴 남편 한광훈을 구하기 위해 차은동을 은밀하게 부른다.

한광훈 거짓 기자회견을 설계했던 최준혁은 이번에도 용의자들에게 "미리 주장하게 만들라"는 지시를 해 소름을 선사한다.

이에 강태인은 "길게 애기하지 않겠다"며 "아무리 회장님을 끌고 들어간다고 해도 처벌을 면할 수 없다"라고 최준혁 일가에게 선언한다.

말미에 한지훈과 남정욱(장미관 분)에게 잡혀온 고 비서가 마침내 경찰에 넘겨진다.

은동은 연행되는 고비서에게 "들어가서 똑똑히 얘기해. 하나도 빠짐없이 최준혁이 한 짓을 실토하라고"라며 부친 차만종 사고 관련, 진실을 말해달라고 절규한다.

박하나가 극중 부친 차만종의 의문사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차은동 역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100부작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