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선 그릴리쉬에 대해 긱스 감독은 “우선 프리미어리그에 익숙한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적응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 (빅클럽 압박에) 대처할 수 있는 멘탈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득점력이 궁금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공식전) 두 자릿수 골을 올렸다. 빌라에서 페널티킥 없이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린 것은 충분히 인상적”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산초에 대해서 “스피드가 좋은 선수다. 게다가 영리한 선수이기도 하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점은 킬 패스를 받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냉정하다는 점이다. 스피드 있는 윙어는 자칫 이러한 패스를 조급하게 받는데 그는 끝까지 냉정하다”고 극찬했다.
긱스 감독은 이어 “두 사람 모두 훌륭한 선수다. 계약할 기회가 있다면 나라면 꼭 데려올 것”이라고 말하며 옛집에 영입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산초의 이적료는 1억2,000만 유로(약 1,692억 8,880만 원), 그릴리쉬도 8,000만 유로(약 1,128억 5,920만 원) 정도로 비싼 값이 설정되어 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향후 보강 방안이 계속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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