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이언 긱스 웨일스 대표팀 감독이 여성 폭행 혐의로 체포된 것 같다고 현지시각 2일 영국 신문 ‘선’이 보도했다. 정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가 넘어 맨체스터 워슬리의 자택에서 그가 여자친구 케이트 그렌빌을 폭행했으며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한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그렌빌 씨는 치료할 만한 큰 부상 등은 없었지만 경증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덧붙여 긱스의 대리인은 폭행 혐의를 전면부인하며 “긱스는 폭행에 관한 모든 정황을 부정하고 있으며 경찰과 협력해 사건의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긱스는 원래 기혼인 몸이었지만 동생의 아내 나타샤와 8년이나 바람을 피웠고, 본처 스테이시와는 이혼했다. 그 8개월 후에 케이트와 친교를 깊게 해 2017년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
한편 웨일스축구협회(FAW)는 긱스 감독에 대해 “FAW는 라이언 긱스 대표팀 감독이 관련된 사건을 인식하고 있다. FAW는 현시점에서 더 이상의 코멘트는 삼갈 것”이라는 성명을 내고 있다. 웨일스대표팀은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15일 아일랜드대표팀, 18일 핀란드대표팀과 만날 예정이다. 향후 긱스 감독의 거취에 대해 뭔가 움직임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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