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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신규 팝업스토어 ‘이케아 랩’, 5일 성수에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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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신규 팝업스토어 ‘이케아 랩’, 5일 성수에 공식 오픈

이케아 숍, 푸드 랩,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 쇼룸 등 체험형 공간 갖춰
지속가능한 소재 활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인테리어 아이디어 제공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지속가능한 홈퍼니싱'을 추구하는 팝업 매장 '이케아 랩'을 선보인다. 사진=이케아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지속가능한 홈퍼니싱'을 추구하는 팝업 매장 '이케아 랩'을 선보인다. 사진=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이하 이케아)가 오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팝업 매장 ‘이케아 랩(IKEA Lab)’을 개점한다. 이케아는 4일 ‘미디어 데이’를 열고 이케아 랩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케아 랩은 더 많은 사람에게 집과 지구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이케아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이다. 6개월간 운영되는 이케아의 도심형 접점으로, 914㎡ 규모의 단독 2층 건물 규모로 지어졌다. 이케아 랩 성수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 공간 구성의 특징은?


이케아 랩 1층은 이케아 숍과 이케아 푸드 랩으로 구성되며, 기존 매장 외에서는 불가했던 제품도 살 수 있다. 대나무, 재활용 플라스틱을 포함해 총 60여 개의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이 판매되며 스웨덴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트볼, 탄소발자국과 칼로리를 줄인 베지볼, ASC(수산양식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연어 랩 등 단독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지속가능한 소재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팝업 전시도 준비된다.

2층 공간에는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와 쇼룸이 들어선다.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에서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공간 전체에 대한 인테리어 상담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상담 예약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시공 서비스까지 원하는 고객은 해당 서비스의 공식 파트너사인 ‘집닥’ 또는 직접 선정한 시공사에 요청하면 된다.

더불어 쇼룸에서는 이케아 랩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케아 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 커머셜 매니저는 “이케아 랩이 도심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홈퍼니싱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