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추자도는 최근 제주 지역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인구 1600명의 작은 섬이지만 생활용수 문제로 생수 이용이 많고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입돼 폐페트병 배출량이 월평균 1톤에 이른다.
이에 공사는 폐페트병을 활용해 의류 등을 생산하는 플리츠마마와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고?'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들은 추자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폐자원과 관련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제주삼다수를 마신 후 직접 라벨과 뚜껑을 분리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페트병이 패션 아이템으로 재활용되는 과정도 배운 후 직접 플리츠마마 나노백을 만들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