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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긱스 웨일스 감독에 폭행당한 여친 현재 모습 포착…상처와 멍 자국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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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긱스 웨일스 감독에 폭행당한 여친 현재 모습 포착…상처와 멍 자국 여전

웨일스 대표팀 긱스 감독에 의한 폭행 이후 처음으로 애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이 포착된 ‘여친’ 케이트 그레빌.이미지 확대보기
웨일스 대표팀 긱스 감독에 의한 폭행 이후 처음으로 애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이 포착된 ‘여친’ 케이트 그레빌.

웨일스 대표 라이언 긱스 감독(46)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여자친구 케이트 그레빌(36)의 최근 모습을 영국 신문 ‘더 선’이 포착했다. 긱스는 애인인 케이트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 1일 현장에서 체포됐지만, 조사를 거쳐 다음날 오후 석방됐다. 이 사건 이후 11월 웨일스 대표팀 평가전은는 로버트 페이지 코치가 잠정 지휘봉을 잡고 있다.

‘더 선’은 케이트는 폭행 사건이 영국에 떠들썩하게 보도된 탓에 시골 마을로 비밀스럽게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며 개를 산책시키고 있는 그레빌의 모습을 사건 이후 처음으로 포착해 사진으로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폭행으로 인한 아픈 상처는 아직도 보이고, 입가에는 시퍼런 멍이 남아 있다. 두 사람의 트러블은 긱스가 다른 여성에게 보낸 메시지를 그레빌이 지적한 것을 발단으로, 발끈한 긱스가 폭력을 휘둘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를 아는 관계자는 “케이트는 2주 동안 생지옥을 맛봤다. 그녀의 생애 최악의 2주, 악몽이었다. 케이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려 하지 않지만, 분명히 그녀는 동요하고 있다. 그들은 이전에도 파국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끝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